|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금융기관 직원들에게 감사장 전달 〔사진=하남경찰서〕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경찰서(서장 박성갑)는 지난 1월 7일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MG하남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남새마을금고 감일지점 김서연 대리는 은행을 방문한 60대 남성 고객이 대환대출을 위해 현금 1,400만원을 인출하여 대출금을 상환한다는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였다.
하남새마을금고 미사지점 정선정 대리는 은행을 방문한 50대 여성 고객이 집수리를 위해 2,000만원 상당 예금을 인출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나 해당 고객 상대로 세밀한 문진을 통해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하였다.
박성갑 서장은 “신속하고 침착한 신고 덕분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차단할 수 있었고, 금융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범죄예방에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금융기관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하남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하는 금융기관 직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적극적인 대민 홍보활동을 통해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