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 칠레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방문

[뉴스힘=박노신 기자] 칠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30일 오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방문했다. 어제 열린 칠레 동포 간담회에서 한국의 거리 지정을 축하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동포사회의 오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을 확인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한국의 거리는 산티아고 시내 한인회관과 한인 상가들이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개선…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더욱 강화"

[뉴스힘=박노신 기자]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한-칠레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양국 간 상생협력모델 확산 기대"

[뉴스힘=박노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오후 칠레 산티아고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미래 성장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이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국회 통과 70여년 사법체계 전면 전환
[뉴스힘=박노신 기자]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비롯한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법 개정안은 오는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이 출범하며 시행된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0여년 동안 이어져 온 형사사법체계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여당은 “검찰
한성숙 국무총리, 충청권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 및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기업 간담회 주재
[뉴스힘=박노신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7월 30일, 첫 초광역 협력 현장 방문지로 충청권을 찾아, 충청권 4개 시·도지사(박수현 충남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초광역 협력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나노종합기술원을 방문해 반도체기업과 충청권 4개 시・도,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과 충청
재정경제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7월 31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주재했다.구윤철 부총리는 “오늘 발표된 6월 전산업생산이 6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하고 7월 소비와 기업심리지수도 모두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견조한 실물경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방위사업청, 조선 기자재 기업의 미(美) 국방시장 진입 여건 개선
[뉴스힘=박노신 기자] 방위사업청은 국내 조선 기자재 기업의 미(美) 국방조달시장 진입을 가로막던 불필요한 행정 규제를 발굴·개선하여, 7월 31일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한·미 조선협력(MASGA)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제도개선은 국내 조선 기자재 기업과의 현장 소통 과정에서 ‘나토 생산자 부호(NCAGE Code)’ 부여방식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