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SEDEX 2026 반도체대전' 참가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22: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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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과 공동 투자홍보관 운영… 새만금산업단지 투자환경 집중 홍보
▲ 새만금개발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C홀)에서 개최되는 ‘SEDEX 2026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투자홍보관을 운영하고, 새만금산업단지의 투자환경과 산업입지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계획과 연계해 새만금의 대규모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소개하고,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1:1 투자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과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후속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계획과 기존 이차전지 산업의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새만금의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수요를 반영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존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반도체·AI·수소·로봇 등으로 새만금의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계획과 대규모 산업용지, 기반시설 등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망 반도체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현대자동차그룹 투자계획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한편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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