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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내가 소개하는 서울 숏폼 공모전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는 11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6 내가 소개하는 서울’을 주제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만의 매력을 시민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창의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을 모집하여 새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취지이다. 서울 거주 내.외국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상금은 1천 만 원으로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총 11개 작품을 선정한다.
공모 주제는 ‘외국인(또는 국내 타지역) 친구에게 소개‧자랑하고 싶은 서울 정책’으로, 참가자는 서울시 정책을 통해 체감한 서울만의 편리함과 특별함을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한강의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는 ‘한강버스’,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기후동행패스’, 세대별 맞춤 건강 플랫폼 ‘손목닥터9988’, 일상에 안심을 더하는 ‘동행안심벨’ 등 시민의 생활 곳곳을 아우르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매력들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영상에 담을 수 있는 정책 개수의 제한은 없으며, 외국어로 제작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여러 개의 작품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11월 9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작품 접수는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 규격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예비 심사에서는 제출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요건 준수 여부 등을 검토하고, 2차 최종 심사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적합성(40점), ▴창의성(30점), ▴활용성(30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1개 작품에는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서울시 공식 SNS 채널 및 자체 보유 매체 등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 1명(팀)에게 300만 원, 최우수상 2명(팀)에게 각 150만 원, 우수상 8명(팀)에게 각 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서울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즐길 거리가 풍부해, 알면 알수록 그 가치가 돋보이는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서울시 주요 정책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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