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교원의 마음을 돌보는 『마음쉼표(Rest)』특화 프로그램 운영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2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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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교권 찾아 삼리(Re)' 특화프로그램, 오대산에서 명상·휴식·치유로 교원의 마음 회복 지원
▲ 안성교육지원청, 교원의 마음을 돌보는 『마음쉼표(Rest)』특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교육지원청 산하 경기안성교권보호지원센터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기,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기로 나누어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옴뷔(OMV)에서 센터 특화프로그램 '마음쉼표(Rest)'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안성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 많은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참여 교원들은 명상과 휴식, 마음 치유 활동 등을 통해 바쁜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대산의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교육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2학기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교원들은 동료 교원들과 경험을 나누며 심리적 여유와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교원은 “휴식과 명상으로 나와 학생들을 돌아보며 2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우 교육장은 “교원의 마음이 건강해야 학생의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지친 마음을 돌보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안성교권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와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건강한 마음으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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