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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조정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9일 제23차 주례보고회동을 개최하고, 김 총리의 최근 訪中(6.22~6.24) 성과와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례보고회동은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매주 정례적으로 만나 국정 전반의 상황과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통령실과 내각의 대응방향을 협의·결정하는 핵심 국정협의체이다.
한편, 지난 1년간 주례보고회동에서는 경제·사회·외교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향을 논의·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왔다.
❶ 핵심 현안
총리 취임 직후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키로 하고, 현장상황반을 구성·운영함과 동시에 10차례의 현장점검을 통해 APEC 성공개최를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했다.
정부 내 내란청산을 위해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운영키로 결정하고, 집중 조사를 통해 계엄 참여·협조 인사에 대한 온정적 징계처분 취소 및 방첩사 개편 등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로 공직사회 안정과 국민신뢰 회복을 이끌어냈다.
중동전쟁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에 준하는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을 결정,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통해 물가·에너지·금융·복지·외교 등 분야별 밀착 대응으로 민생 안정을 도모했다.
색동원 사건을 계기로 총리 주재 범부처 합동대응 TF를 구성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예방 및 인권강화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했다.
❷ 정책 방향
지방주도성장으로의 전환을 위해 ‘국토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 총리 주재 범정부 협의체를 출범하여 8대 핵심과제를 선정했고,현대차 새만금 투자계획의 이행을 위한 정부종합지원계획을 마련하는 등 지방주도성장의 선도모델도 제시했다.
또한, 여야(청년위원장)가 함께 참여하는 청년관계장관회의 신설키로 하는 등 여야 협치를 중심으로 한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❸ 글로벌 의제
김총리의 제안으로 글로벌 AI 허브를 한국에 유치하기로 결정하고, 6개 국제기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AI 허브의 한국 설립을 공식화했다.
또한, 대통령 외교 성과의 구체화를 위한 총리급 정상외교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미국(2차례)·스위스·중국을 방문함으로써 이재명정부의 실용외교 지평을 확장했다.
정부는 집권 2년차에도 주례보고회동이라는 핵심 국정협의채널을 적극 활용, 주요 국정현안을 신속히 논의하고 대응방향을 결정하여 대통령실과 내각이 원팀으로 흔들림 없이 국정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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