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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해양수산부는 ‘2026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에 역대 최대 규모인 46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조선해양플랜트 자동 설계 시스템을 제안한 ‘에스엘즈’가 사업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17개 수상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해양수산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예선과 오디션 발표 등을 거쳐 사업화 부문 7개 팀, 아이디어 일반부 4개 팀, 아이디어 학생부 6개 팀 등 총 17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중 11개 팀이 본상을 6개 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본상 수상팀에게는 차년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사업 가점 부여, 농어업 창업 증진대회 입상자 우대 보증상품 연계, 기획 기사 제작 등을 지원하여 선정된 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7일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올해 입상팀과 창업·투자전문가 간 창업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2026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최종 오디션 스케치영상과 역대 수상팀 및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콘테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콘테스트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올해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에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들이 도전했다는 것은 해양수산 분야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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