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시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6주차를 맞아 지난 5월 19일부터 이틀간 관내 관광농원, 요양병원, 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분야별 합동 안전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시민 이용이 급증하는 관광농원과 다목적 야영장,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야외 휴양시설인 관광농원과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대비 상태와 화재 발생 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춰 건축·전기·소방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소방 안전뿐만 아니라 의료법 준수 여부 등 보건·의료 분야 점검을 추가해 꼼꼼한 현장 중심의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주말과 휴일 수많은 가족 단위 캠핑객이 방문하는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의 경우,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토질 및 기초, 기계설비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점검에 대해 안성시 관계자는 “관광·휴양시설과 의료복지시설은 시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후 약방문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점검을 이어가고,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 등 지속적인 후속 조치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명품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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