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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김연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국가대표 발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정구)팀 소속 김연화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국가대표 선수단 자체 평가전과 지도자 평가,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18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가 공식 확정됐다.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 결과에 따른 기본점수와 자체 평가전 성적을 합산한 뒤, 지도자 평가와 경기력향상위원회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연화 선수는 매 경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두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종 5인의 엔트리에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안성시청의 김유진 선수 또한 예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과 높은 평가 기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단 김연화 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으며,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효자 종목인 소프트테니스에는 남자 5명, 여자 5명 등 총 10명의 정예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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