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가족과 함께 배우는 해양안전... 5월 한 달간 '안전해(海)요' 체험행사 열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2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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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전시·공연 선보여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해양안전 체험행사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바다주간(5월 1일~5월 31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海)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을 해볼 수 있다. 1층 ‘해양안전 탐험대’ 전시 시설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볼 수 있고, 그림·인공지능(AI) 디자인·숏폼 등 바다 안전과 관련한 흥미로운 볼거리와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교육·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노동절 연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 골든벨’과 구명조끼 그림을 그려 풍선으로 만드는 ‘모두 모두 안전해(海)요’가 진행되며, 5월 6일과 9일에는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북극 탐험대’도 운영한다. ‘해양안전 퀴즈게임’과 그림책을 활용한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은 한 달간 상설 운영하여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 ‘해양안전 마술쇼’, ‘해양안전 음악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준비한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8월까지 부산, 전남, 경기로 릴레이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해양안전을 체험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국민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해양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국민의 일상속으로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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