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주인공처럼… 강동구, 아이맘 강동에서 상상력 키우는 놀이여행 운영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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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구름빵부터 서커스·마술·과학까지… 아이맘 강동 8곳서 주제별 놀이체험 마련
▲ '26년 암사1동점 판타지 주제(마법의 세계)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 8곳에서 상상력이 피어나는 놀이여행 ‘동화와 판타지월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동화와 판타지 세계를 놀이로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오감과 신체를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지점별로 특색 있게 꾸며진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동화나라는 성내1동점 ‘알사탕’, 성내2동점 ‘금도끼 은도끼’, 고덕2동점 ‘구름빵’, 천호2동점 ‘흥부와 놀부’를 주제로 운영된다. 판타지월드는 암사1동점 ‘서커스월드’, 상일2동점 ‘마술사 마법학교’, 상일2동 2호점 ‘과학자’, 길동점 ‘블랙&화이트’를 주제로 운영된다.

구는 가정과 가까운 키즈카페에서 다채로운 문화·놀이 체험을 제공해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 표현력 발달을 돕고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어린이집 등 기관이며 이용료는 2,000원이다. 예약은 10월 20일(화) 오전 9시부터 아이맘 강동 누리집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지점별 운영 일정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동화와 판타지 이야기를 놀이로 경험하며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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