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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티빙(TVING) 회원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6월 3일에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티빙은 6월 1일 침해 사고를 신고했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티빙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6.1)했으며, 사고원인 및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침해 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긴급 개최(6.3)한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하여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과기정통부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정보 유출 및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민관합동조사단(단장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 외에도 디지털 증거 분석(포렌식) 및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여 구성했으며, 철저하게 조사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출 정보 등을 악용해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등 2차 피해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나라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보안 공지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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