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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7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식량안보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식량안보 TF 회의를 개최했다.
식량안보 TF 추진단은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총괄반, 식량반, 원예반, 축산반, 농지반 등 총 5개반으로 구성되어 학계, 단체, 협회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등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식량자급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21년 최저치(44%)를 기록한 이후 최근 일부 회복되어 현재(’24년 기준)는 약 48% 수준이다.
이번 TF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는 학계, 생산자‧소비자 단체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우리나라 식량의 생산, 공급, 소비 등 체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진단해 식량자급률 목표를 올해 말까지 재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분야별 자급률 제고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식량안보 TF 추진단 운영, 정책 연구용역 등을 통해 중장기 자급률 목표치를 올해 연말까지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책 수단을 발굴해 자급률 제고 대책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정훈 실장은 “식량자급률 목표의 재설정은 다양한 항목에 대해 체계적인 분석을 거쳐야 하는 어려운 과제이면서 각 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한 중요한 과제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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