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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생존왕2] |
[뉴스힘=박노신 기자] 오는 24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 압도적 피지컬의 육준서가 거센 파도와 조류를 뚫는 '150m 야생 수영 대결'에 에이스로 출격한다. 깃발 1개와 랍스터 두 마리가 걸린 이번 미션에 밤새 굶주린 멤버들은 "랍스터 두 마리 듣는 순간 군침이 돈다. 이건 꼭 이겨야겠다"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30m 모래언덕 오르기 대결의 승자 '사막의 왕자' 쇼헤이가 또다시 일본팀 대표로 나선 가운데, '팀 김병만'에서는 UDT 출신 육준서가 출격한다. 김병만에게 "형님은 쉬십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육준서는 "해군 출신이니 수영에 자신이 있다. UDT 정신으로 파이팅"이라며 각오를 다진다.
스타트는 막상막했지만 순식간에 위기가 찾아온다. 자유형으로 초반 스퍼트를 낸 육준서와 말레이시아의 헨리가 거센 조류에 방향을 잘못 잡아 접촉 사고 위기를 맞은 것. 육준서는 충돌 직전 다시 방향을 잡지만, 헨리는 거센 파도에 코스를 벗어나 결국 첫 번째 중도 탈락자가 된다. 이어 물살이 거세지는 2구간에서는 대만의 쉬카이마저 좁혀지지 않는 거리에 고군분투하다 끝내 탈락한다.
연이은 탈락 속에서도 끝까지 버틴 육준서와 쇼헤이. 두 사람이 결승선에 거리를 좁혀가는 사이, 출발지에서 지켜보던 김병만이 "지금 준서가 어디 있냐"라고 묻자 영훈은 "진짜 모르겠다, 안 보인다"라며 애를 태운다. 점점 깊어지는 수심과 거세지는 파도 속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이어지는 접전. 거친 물살을 뚫고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4개국 생존 강자들의 사막 생존 수영 대결은 오는 24일(수) 밤 10시 TV CHOSUN '생존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존왕2'는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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