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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공모전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7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7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시대, 내가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 학생들이 대회 주제와 관련된 경험 사례나 실천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으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자격, 작품 규격, 심사 절차, 저작권 유의사항 등 공모전 관련 세부내용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공모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온라인 투표)를 거쳐 11월 중 ‘소통 24’ 누리집 및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1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12점)과 상금(총 95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용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소통 24’ 누리집에도 게재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편리함이 커진 반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또한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의 주체는 결국 '나 자신'임을 다시 한번 인식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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