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공식 출범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2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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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1.(금) 위촉식 개최 후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 시작
▲ 서울특별시의회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공식 출범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민원의 전문적인 처리를 통해 시민 권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하여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9월 11일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위촉과 위원장단 선출 등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시의원 15명, 각 분야 민원 전문가 1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서울시의회,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민원을 점검하고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민원대응 사항, 민원 관련 법·자치법규 등 제도개선에 관한 자문 등의 활동을 2027년 9월 10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시민권익위원회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 함께 호흡하시는 의원들로 구성됐고 외부 위원 또한 각 지역에서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의회에서 잘 반영해서 시민들의 삶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겠다” 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김준성(노원6,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선출됐고,부위원장에는 공우석(관악1,더불어민주당)의원과 구종현((주)나우앤뉴 대표)위원이 선임됐다.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김준성의원(노원6,더불어민주당)은 “시민권익위원회가 그 이름처럼 서울시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오늘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준성)는 ▴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수립 및 의회 신문고 운영 관리에 관한 사항 ▴서울시·서울시교육청 민원 현황 및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민원 대응 사항 ▴ 민원관련 법·자치법규 등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 민원 관련 다양한 자문 활동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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