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 생활안전을 지키는 과학기술, 어디까지 왔나?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2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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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화), ‘국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연구’사업 통합간담회 개최
▲ 행사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9일 오후 2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국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연구’ 사업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선정된 신종 마약 판별 도구 모음(키트), 중계 급수용 산불 진화 차량을 포함해 국민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인 10개 연구과제의 시제품 전시 및 중간 연구 현황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향후 현장 적용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기술별 수요기관이 직접 참여해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각 기술에 특화된 벤처 기업 투자사(벤처캐피탈, VC) 등 전문가가 사업 특성에 맞는 자문을 개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이 사업은 국민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빠르게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수요가 반영된 기술개발을 위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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