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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커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학생 일경험 패키지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가 1단계 과정인 캠프(부트캠프)의 가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통해 청년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으로, 총 5단계의 커리어 지원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중 1단계'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청년들의 일경험 수요가 몰리면서 서영커 캠프에 대한 참여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봄학기 모집에는 1,093명(경쟁률 5.5대 1)이 지원한 데 이어, 여름학기 모집에는 1,422명(경쟁률 7.1대 1)이 지원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3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대학별 홈페이지 또는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지원자격 및 신청방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 지원자격 : 서영커 참여대학(37개교) 재학생
- 서울 외 지역에 소재한 참여대학 재학생의 경우,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또는 조부모)의 서울 거주 증빙이 필요하다.
- 사회적 배려 대상자(저소득층, 장애인, 보훈대상자)·저학년(1~2학년)·서영커 타 사업 수료자 등은 신청 시 우대사항이 적용될 예정이다.
○ 모집직무
- (인 문) 마케팅/MD, 영업/해외영업, 서비스 기획, 공사/공기업
- (이 공) IT/SW, 데이터 분석, 반도체(생산, 품질), 반도체(공정)
- (예체능) K-pop 작사, UIUX, 디자인(브랜드), 헬스케어, 영상기획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5주간(9/7(월)~10/8(목))의 프로그램 일정에 참여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교육, 멘토링, 기업현장 탐방 등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애벌레가 인고의 시간을 거쳐 나비가 되는 기적처럼, 청년들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인으로 도약하기까지는 무수한 고민과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서영커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적성을 발견하고 나비처럼 비상하는 기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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