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어·초 이음교육 현장 안착 지원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2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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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어린이집 대상 어·초 이음교육 이해와 실천 중심 연수 운영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어·초 이음교육 현장 안착 지원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9일 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동부권(가평·구리·남양주·양평·광주·하남) 어린이집 5세 학급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어·초 이음교육 이해제고 연수’를 실시했다.

어·초 이음교육은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전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이번 연수는 보육교사의 어·초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초 이음교육의 철학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어·초 이음교육의 의미를 살펴보고, 5세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전이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연수에서는 ‘유·초 이음에서 어·초 이음으로’​를 주제로 유·초 이음교육의 의미와 필요성, 5세 이음교육 표준안,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10월 7일에는 2차 연수 ‘현장에서 이어가는 어·초 이음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초 이음교육 시범기관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어린이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음교육 방안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는 교사의 이해와 세심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이음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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