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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국훈련서 총평하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철저한 대응태세를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화재, 인파사고와 같은 사회재난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 역시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연간 29만 명이 찾는 지역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됐다. 강서구청과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등 18개 기관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화재로 인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이뤄졌다.
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등 현장 대응에 중점을 뒀다. 소화용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는 이처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축적하고 정밀한 안전체계를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가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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