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AI와 함께 만들어 가는 특수교육 맞춤형 배움.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 ”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23: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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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지역 특수교사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 특수교육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2일과 29일, 특수교사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광주하남 특수교육 맞춤형 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비대면 2시간과 대면 6시간으로 진행됐다. 7월 22일에는 '특수교사를 위한 다양한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으며, 7월 29일에는 가평마이더스호텔앤리조트 제우스홀에서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수·학습 자료 및 코스웨어 활용 ▲AI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운영했다.

참가 교사들은 다양한 AI와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하고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AI 기반 교육자료 제작과 아이스크림 리틀 플랫폼 활용 실습, AI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아트봉봉'을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적용 사례를 다뤘으며, 오후에는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마지막에는 분임 토의를 통해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최미혜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연수에 참석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는 특수교육에서도 학생의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중심 수업을 확산하고 특수교사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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