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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 단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야구장 1면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100%)이 투입됐다.
기존 흙구장은 평탄성이 부족해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하고,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인조잔디 확충을 통해 부상 위험을 줄이고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 안정적인 구장 상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야구 동호인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동쪽야구장에도 인조잔디 조성을 마치고 운영 중이다. 이번 서쪽야구장 개선사업까지 완료되면서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거듭나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청주시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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