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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5월 1일자로 도내 모든 방역지역을 해제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하향에 따라 현재 도내에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소독필증 보관 의무 등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는 모두 종료됐다.
다만 위기경보 수준이 완화됐더라도 과거 봄철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상황실 운영, 예찰, 검사, 점검, 소독 등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추진한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철새 북상 이후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며 “봄철 영농시기에 경각심을 잃지 말고 전실 사용 생활화,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농장 안팎 철저한 소독 등 핵심 차단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시즌은 과거보다 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와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선제적 이동제한 등 방역 정책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총 6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은 5개 시군 11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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