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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경찰, 「동부권 마음동행센터」 개소 |
[뉴스힘=박노신 기자] 전남경찰청은 8월 4일 오전 순천의료원에서 전남경찰청장, 순천의료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경찰 동부권 마음동행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마음동행센터는 경찰청 소속 직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과 상담·치료 등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센터에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명이 상주하며 심리상담⋅검사, 치료⋅진료 연계, 마음건강 교육 등을 진행하고, 순천의료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센터 모니터링, 자문 등을 지원한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19년 목포중앙병원에 처음으로 '전남경찰 마음동행센터'문을 열었으며, 이번 순천센터는 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에서는 20번째로 개소했다.
전남광주 동부권 중심지인 순천에 마음동행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동부지역 경찰관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범석 청장은 “경찰관의 마음이 건강할 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전문기관을 통한 경찰관의 마음건강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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