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9:17:34
  • -
  • +
  • 인쇄
광진시니어클럽 등 2개소 우수 수행기관 선정
▲ 광진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관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광진시니어클럽과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실적 ▲참여자 및 수요처 관리 ▲사업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광진구는 지난해 1개 기관(광진시니어클럽)에 이어 올해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광진시니어클럽은 계량부문(단일) 노인역량활용 분야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는 계량부문(특별상) 노인역량활용 분야에서 각각 우수 수행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두 기관은 각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광진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공동체사업단인 광진숲나루카페, 오늘도세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을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역시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광진구는 올해 65개 사업단에서 3,304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경륜과 역량을 살린 노인일자리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