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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제1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정책 탐방 실시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와 협력하여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제1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안성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탐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 탐방에서는 경기도교육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자체와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고 타 지역에의 확산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안성 지역에는 총 2개의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및 공교육 중심 학습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이란 안성시(시장 김보라)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 여건 차이로 인한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성맞춤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내 세부 사업이다.
안성시가 관내 고등학교 내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안성교육지원청이 중·고등학교 대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설계 및 지원을 맡는다. 관내 고등학교는 학교 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맡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정우 교육장(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이라며 “학교, 지자체,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과 성장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성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4일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경국립대 지역문화복합관 체육관에서 중3~고2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대입 전략 설명회’를 운영하여 공교육 중심 대입 전략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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