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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어르신이 참여하는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고 어린이집 화단에 던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복지관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복지관 탐방, 아동 장기자랑 관람, 씨앗흙공 만들기, 어린이집 화단 씨앗흙공 던지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 가졌다.
이후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만든 흙공은 어린이집 화단에 직접 던져 환경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짝을 이루어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어른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됐고, 참여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서적 힐링과 따뜻한 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다.
시립새하남어린이집 장인순 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어른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은 “이번 활동은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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