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3동 우리동네 나눔업소의 온정 경로당 어르신에게 ‘사랑의 나눔밥상’ 대접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2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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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덕풍3동 우리동네 나눔업소의 온정 경로당 어르신에게 ‘사랑의 나눔밥상’ 대접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 덕풍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관내 나눔업소인 갈비도락과 훈장골의 후원으로 관내 17개 경로당 어르신 260명을 초청해 ‘사랑의 나눔밥상’ 점심식사대접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매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행사를 함께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덕풍3동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차량을 지원하고 나섰다.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장소까지 교통편이 마땅치 않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하남점에서 어르신들의 시원한 디저트를 위해 수박 6통을 후원하며 온정을 더했다.

식사에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들은 “매년 나눔가게에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갈비도락 대표 정태신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덕풍3동장(임승빈)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갈비도락, 훈장골 대표님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생업을 제쳐두고 차량 지원에 나서주신 방위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단체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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