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수정가결”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8 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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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는 2026년 6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를 개최하여 중구 소공동 40번지 일대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남대문로변에 입지하고 북측으로는 롯데백화점, 동측은 명동이 입지한 곳으로 대상지 주변 일대가 판매 및 관광이 활성화된 지역이나, 1973년부터 민간 주차장으로서만 장기간 이용되고,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건축물 및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입지 특성 및 주변 현황 등을 고려하여 건폐율 80%이하, 용적률 815%이하, 높이 55m이하로 정비계획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지상13층 지하7층 연면적 약18,000㎡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신축될 예정이며, 또한, 공공임대업무시설 등 지역 내 필요한 공공기여도 계획했다.

그리고, 대상지 동측인 남대문로변에 공개공지 배치 및 건축한계선 3m를 결정하여 남대문로변을 따라 남대문시장 방면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보행공간을 확보했으며, 대상지 남서측 이면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도로변을 따라 대상지 내 건축한계선 2m를 확보하면서 이면부도 보행환경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기능강화를 위한 업무시설이 계획됨에 따라 도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대상지 일대 노후된 건축물 및 열악한 보행환경이 개선되어 도시경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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