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2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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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AI 음악의 만남, 청소년의 상상력으로 확장하는 음악의 세계
▲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 제9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4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제9회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Spectrum of Music: 슈베르트부터 AI음악까지〉를 주제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부터 청소년 단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창작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원들의 AI 창작곡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새로운 음악적 표현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올해는 단원들이 연주를 넘어 음악 창작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만의 음악적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새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 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창작의 결실을 함께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예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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