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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꿈드림 봉사활동프로그램,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우수프로그램 선정 |
[뉴스힘=박노신 기자] 봉사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역사회 환원 기반 마련, 학교 밖 청소년도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사회를 살리는 손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5년간 운영해 온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 '2026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공 포상' 프로그램 부문에서 최종 수상이 확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한 지원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기여 주체로 성장시키고, 봉사활동 경험을 사회참여와 진로 동기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꿈드림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꿈나누미’ 자원봉사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2022년에는 버드세이버 캠페인(조류 충돌 저감을 위한 활동), 어르신 급식지원 봉사, 기부물품 제작 및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에는 환경봉사와 김장 나눔을, 2024년에는 기부물품 제작 및 전달을, 2025년에는 어르신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2026년에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아동 학습 및 돌봄 지원을 추진하며 봉사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봉사 경험이 진로 동기 강화와 직장체험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진로·자립으로 확장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다함께돌봄센터(미사강변동일하이빌)와 지역 복지기관 간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5개년간의 활동을 통해 총 7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190건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나아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재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의 대상에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봉사 경험이 청소년 개인의 진로와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꿈드림은 봉사활동 외에 상담·교육·진로·자립·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 청소년은 언제든지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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