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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세대 통합의 장 ‘세대공감+(플러스) 4차 덕분애(愛)’ 마을잔치 성료 |
[뉴스힘=박노신 기자]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하남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앞마당에서 청소년과 지역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공감+(플러스) 4차 덕분애(愛)’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덕분애(愛)(덕풍동 분위기는 화기애애)’ 마을잔치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정재우 관장)과 하남시 원도심 중심의 지역사회인 덕풍2동이 함께 기획한 행사로, 덕풍2동새마을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연계 기관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 어르신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은 최초의 마을잔치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잔치는 “덕분애(愛) 덕풍동 분위기는 화기애애”라는 제목처럼 이웃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며,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그랑하모니'의 난타 및 보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개회식에서는 박향춘 덕풍2동장의 환영사와 정재우 덕풍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의 개회사가 이어졌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이 축사를 전하며 행사를 축하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으로는 하남시 브레이킹협회의 ‘하남시 비보이단’ 공연과 하남시니어모델협회의 워킹쇼가 펼쳐져 전 세대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지역어르신이 함께 하는 공연은 본 행사 취지에 맞게 이루어져 더욱 뜻 갚었다.
특별히 20년 전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의 댄스동아리인 ‘로스트 소울(Lost Soul)’로 시작한 하남시 브레이킹협회 소속 하남시 비보이단은 2026년 대만·중국 세계대회 우승, 브레이킹 프로젝트 청소년부 여자 우승, 남자 준우승, 그리고 월드 브레이킹 클래스 준우승을 기록하며 하남시를 대표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남시 비보이단이다.
이어진 덕분애(愛) 마을잔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한 태극기 볼펜 및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활동 외에 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됨과 동시에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잔치의 흥을 돋웠고 다양한 생활용품 판매와 함께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되는 바자회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중간중간 푸짐한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순희 덕풍2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덕풍2동 청소년들과 함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새마을운동 정신을 잇고 우리의 헌신을 이어받아 미래에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운동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통해 주민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지속 가능한 덕풍2동만의 따뜻한 마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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