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수중운동교실’ 큰 호응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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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부담은 줄이고 운동 효과는 높여 주민 건강 증진 기대
▲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수중운동교실’

[뉴스힘=박노신 기자] 구례군은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수중운동교실’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4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비만 또는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지역주민을 우선 선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중 에어로빅과 아쿠아 봉을 활용한 다양한 수중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물의 부력과 저항을 이용해 관절 부담은 줄이면서도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비만 예방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자들은 “관절에 부담이 적어 운동하기 좋다”, “몸이 가벼워지고 활력이 생겼다”, “혼자 운동할 때보다 함께하니 꾸준히 참여할 수 있어 좋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수중운동교실은 관절 부담이 적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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