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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감북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 감북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월 2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포장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 8개소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21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영철 감북동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용화 감북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하는 감북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감북동장은 “올해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해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감북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북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계절 음식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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