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천장산 나무공방 9월 프로그램…목재로 만드는 ‘도심 속 힐링’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2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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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까지 수·금·토요일 진행…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서 신청
▲ 체험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도심 속에서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천장산 나무공방’의 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장산 나무공방’은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 만들기를 통해 목재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참여자가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산림여가 체험 공간이다.

9월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일반체험, 가족체험, 정원처방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가족체험으로 ▲2단 서랍 찬장 ▲사각스툴 ▲피크닉 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하며, 정원처방 프로그램으로 ▲주물손잡이 원목트레이 만들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23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금요일·토요일에 운영되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체험 인원은 프로그램별 6명부터 20명까지이며, 가족체험은 최대 6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천장산 나무공방’을 검색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며,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천장산 나무공방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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