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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감일유치원, 자율과제 연계 문화예술 직업체험 '자개공예가와의 만남'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감일유치원은 10일 행복한반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자율과제와 연계한 다섯 번째 문화예술 직업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감일유치원은 유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동화와 연계한 문화예술 직업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동화를 함께 읽고 가정연계 활동으로 관심을 확장한 뒤, 관련 직업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인 경험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동화 '자개장 할머니'에서 출발했다. 유아들은 자개공예가를 만나 자개의 특징과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빛과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는 자개를 관찰하며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아갔다. 또한 자개공예가의 일과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개를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유아들은 다양한 모양과 색의 자개 조각 중 원하는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자신의 이름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배치해 손거울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자개의 특성을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동화 속 호기심을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과 체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유아들은 친숙한 이야기를 통해 전통공예에 관심을 갖고, 직업인에게 직접 질문하고 작품을 만들어보며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 세계를 자연스럽게 탐색했다.
신금자 감일유치원 원장은 “유아들이 실제 직업인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자율성과 호기심을 존중하고 배움이 실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감일유치원은 앞으로도 동화, 가정연계 활동, 직업인과의 만남, 체험활동을 연계해 유아의 자율적인 탐색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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