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음악감독·악기강사 7명, 경기도의회의장상 수상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2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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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 음악감독·악기강사 7명, 경기도의회의장상 수상

[뉴스힘=박노신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9월 7일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에서 활동 중인 음악감독과 악기강사 7명이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은 올해 9년 차를 맞은 하남시 대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로, 매년 ‘꿈의 향연’, ‘여름 음악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또래 간 소통과 협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맹영욱 음악감독과 신동복 등 6명의 악기강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에서 체계적인 음악교육과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단원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연주 역량을 키우고, 친근한 지도 방식으로 음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음악감독과 악기강사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에 함께해 온 단원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애정이 더해진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하남시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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