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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인 남한중학교는 지난 7월 24일 교내 집현전과 운동장에서 희망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드론·AI 분야 전문가인 미사중학교 유병철 교사를 초청해 DJI Mini 5 Pro를 활용한 드론 조종부터 영상 촬영,편집, 유튜브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항공안전법에 따른 비행 규정과 안전수칙, DJI Fly 앱 활용법을 익힌 뒤 기체 구조와 조종기 사용법, 이·착륙 절차, 비행 모드 등을 학습했다. 이어 호버링과 경로 비행, 사진·영상 촬영, 퀵샷 등 다양한 비행 기술과 촬영 기능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해상도와 화이트밸런스 등 카메라 설정을 비롯해 ActiveTrack, 하이퍼랩스, 마스터샷 등 스마트 촬영 기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 방법도 익혔다.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자막과 배경음악, 화면전환 효과를 적용하고, 저작권과 초상권 유의사항을 포함한 유튜브 업로드 과정까지 체험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오경자 교사는 "학교 행사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을 뿐 아니라 과학, 사회, 체육, 미술 등 다양한 교과와 자유학기 활동에도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운용 교장은 "앞으로도 교원과 학생들의 디지털·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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