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2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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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 팀당 800만 원 내외 지원
▲ 안성시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안성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참여 팀을 6월 2일부터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예술인에게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이다. 지속해서 ‘문화가 흐르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내용은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30분 내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이다. 지원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버스킹(거리공연)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이다.

지원 자격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지역 예술인이어야 하며, 전체 구성원의 50% 이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일인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는 최대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800만 원 내외의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안성소식→고시/공고)이나 보탬e 누리집(보조사업신청→공모사업신청관리→보탬e공모사업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 소외계층 등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풍성한 문화 활동을 선물할 수 있도록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예술인으로서의 경력 성장과 활기찬 지역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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