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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윤슬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북돋움 실천학교’로 선정돼 이달부터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슬초는 ‘읽고, 쓰고, 만남으로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트리오 독서인문교육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단계별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언제나 독서’, ‘어디나 도서관’, ‘누구나 독서’라는 세 가지 실천 과제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도서관 행사로 ‘책 표지 그리기 활동’과 ‘아침 대출 행사’를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5월 말부터 6월 둘째 주까지는 학교 교정에서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캠핑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윤슬초는 온책읽기, 작가와의 만남, 학급별 공동 필사 활동, 도서관 우수 이용자 시상, 독서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가족 독서 프로그램 ‘책담’에도 참여해 가정에서도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진 교장은 “북돋움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힘과 따뜻한 인성을 기르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윤슬초만의 특색 있는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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