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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사용이 끝난 디지털 저장매체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와 중요 자료의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하드디스크(HDD), 에스에스디(SSD), 유에스비(USB) 등 배터리가 없는 저장매체를 전용 파기 장비로 물리적으로 파기해 안전한 폐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저장매체를 단순 폐기할 경우 데이터가 복구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물리적으로 파기해 개인정보와 중요 자료의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
서비스는 지난 7월 8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광진구민과 광진구 소재 직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광진구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 주민생활정보 →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에서 사전 신청한 후, 파기할 저장매체를 지참해 광진구청 7층 스마트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02-450-7229)로 문의하면 된다.
단,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파기하면 저장된 자료를 복구할 수 없으므로, 서비스 이용 전 필요한 자료는 반드시 별도의 저장장치 등에 백업해야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디지털 저장매체에는 개인정보를 비롯한 중요한 자료가 담겨 있는 만큼 사용이 끝난 후에도 안전하게 폐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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