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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의회,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관련 입장문 발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후, 지난 19일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 준비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의원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으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또한 이번 사고가 시 주최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만큼, 안성시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시는 행정·법률·보험·심리·복지 등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보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사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고 수습은 물론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책임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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