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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미사고등학교, 스승의 날 맞아 '사제동행 체육 한마당'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미사고등학교는 스승의 날인 지난 5월 15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본교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사제동행 체육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체육활동으로 공동체 신뢰와 소속감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2학년 학생 680여 명과 교사 6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스포츠의 올바른 가치와 건전한 경쟁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판뒤집기, 줄파도타기, 주사위 달리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8자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오후에는 놋다리밟기와 혼성 이어달리기가 이어졌으며, 폐회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점심시간에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준비한 치어리딩과 댄스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스포츠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동전 멀리 보내기, 물병 세우기, 축구 리프팅, 탁구공 컵 넣기, 운동화 농구, 5초 맞추기 등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행사 기획과 운영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황인숙 교장은 “이번 체육 한마당이 학생들에게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 속에서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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