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문화재단, 안성 학생 60명에 장학금 1억 원 전달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22: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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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40명·대학생 20명 선발…미래세대 꿈과 성장 응원
▲ 귀뚜라미문화재단, 안성 학생 60명에 장학금 1억 원 전달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와 귀뚜라미문화재단,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21일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안성지역 학생 6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재단 관계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안성지역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 선발됐다.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 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뜻을 바탕으로 1985년 설립된 이후 41년간 약 7만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오늘 장학생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당당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오늘 받은 장학금과 따뜻한 응원을 기억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마음껏 배우고 도전하고, 훗날 그 마음을 다시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와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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