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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미디어센터는 '2026 모두의 AI 라운지(수도권)'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상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마이 AI 랩(My AI Lab)’ 참여팀을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모두의 AI 라운지(수도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이모션웨이브와 경기도 5개 거점 지역미디어센터인 고양·김포·성남·안성·화성 미디어센터가 함께 운영한다.
‘마이 AI 랩’은 시민이 AI를 단순히 배우고 체험하는 것을 넘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실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참여 대상은 수도권(경기·서울·인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만 14세 이상, 3인 이상의 팀으로 총 2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팀은 지역 및 일상 속 문제를 자유롭게 해결하는 ‘자유주제 랩’ 또는 시청각장애인의 영상미디어 접근권 문제를 다루는 ‘지정주제 랩’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약 7주간 문제 정의와 전문가 멘토링, AI 기반 해결책 개발, 프로토타입 제작 및 현장 실증 등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활동지원금, AI 기술 및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AI 도구·개발환경, 지역미디어센터의 공간·시설·장비 등도 지원한다.
특히 신청 시 활동 거점으로 ‘안성 센터’를 선택한 팀은 안성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센터 내 AI 라운지와 '모두의 AI실험실' 등을 활용하고 프로젝트 운영 및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활동 결과는 오는 12월 예정된 '모두의 AI 라운지(수도권)' 통합성과 보고회에서 발표·전시될 예정이며, 우수 결과물은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정책 제안 등 후속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마이 AI 랩을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AI 프로젝트와 지역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안성미디어센터를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시민 활동의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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