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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추석 맞아 일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단이 관리하는 일부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 및 차량 안전점검·줌바 댄스 클래스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5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석정동·동본동·서인동 공영주차장 및 안성맞춤2구간 노상공영주차장이 전면 무료 개방된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단순한 요금 면제를 넘어, 공영주차장의 유휴 공간과 공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부서 자체 연계 이벤트가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끈다.
먼저 명절 전 9월 22일에는 원곡면 공영주차장(오전 09:30~12:00)과 아양지구 제2공영 주차장(오후 14:00~16:30)에서 귀성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귀성길 안심 단골케어 차량 안전 점검’이 진행된다. 주차장 관리 직원들이 직접 나서 귀성길 장거리 운전에 대비한 워셔액 무상 보충 및 타이어 공기압 체크·주입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의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어 연휴가 끝난 10월 2일 오전10시에는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에서 주차장의 이색 변신을 시도한다.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주차장 유휴 부지에서 주민 참여형 ‘명절 후유증 타파 힐링 줌바 댄스 클래스’ 를 개최하여 일상으로의 산뜻한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나아가 차량안전 점검과 이색 문화 프로그램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공영주차장이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공공시설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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