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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노인복지관, 타악그룹 언락과 함께 신명나는 문화공연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8월 26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타악그룹 언락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타악그룹 언락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날이 후원하는 문화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90명이 참석했으며, 약 30분간 타악그룹 언락의 신명나는 전통 타악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서는 버나돌리기와 사물놀이, 사자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이어져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복지관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볼 수 있어 즐겁고 흥겨운 음악을 들으니 기분 좋아지고 오랜만에 마음껏 박수치며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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