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신규 사업 추진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2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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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사회·안성시한의사회와 협력해 연간 최대 50만원 지원
▲ 안성시,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신규 사업 추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월 27일 안성시의사회·안성시한의사회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가 방문진료 사업 수행기관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이다. 대상자 본인부담금은 건당 3,000원~6,000원 수준으로 1인당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단, 비급여 항목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청구서 및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본인부담금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의사회 및 한의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거주지에서 부담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 및 세부 사항 문의는 안성시보건소 노인돌봄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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