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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26 가을 문화예술 아카데미 ‘예술놀이터’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2026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아카데미 가을 정규 강좌 어린이 프로그램 ‘예술놀이터’를 오는 9월에 운영한다.
이번 가을 강좌는 미취학 아동(6~7세)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특성에 맞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다양한 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관찰과 상상,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예술놀이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6~7세 어린이를 위한 ‘우리 손에서 자라는 상상’은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상상이 하나의 이야기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상상 속 카메라를 만들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표현하고, 과일과 채소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탄생시키며, 색으로 자신의 감정과 꿈을 담은 나무를 완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아티스토리(Art+Story)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이를 자신만의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예술 탐험 프로그램이다. 우디 론디노네의 균형과 색, 앙리 마티스의 종이 오리기, 토니 크래그와 타다시 가와마타의 조형 작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경험하며 작품 속 이야기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예술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강좌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예술의전당 어린이 아카데미, 이화크리에이티브 아트센터 등에서 다양한 어린이 융합예술교육을 진행해 온 이주은 강사가 맡아 운영한다.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가을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교재와 재료비가 수강료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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