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하남경영고등학교, '경기도 5대 난제' 해결하는 '청소년 소셜메이커' 창업체험교육 실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2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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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창업교육 생태계 구축
▲ 하남 하남경영고등학교, '경기도 5대 난제' 해결하는 '청소년 소셜메이커' 창업체험교육 실시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경영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창업체험거점(중점)학교로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청소년 소셜메이커 창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지역소멸, 디지털 격차 등 사회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2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먼저 ‘경기도 5대 난제’를 분석하고 일상 속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워크숍에 참여한다. 이어 서울공덕창업허브를 방문해 스타트업 현장을 체험하고, 창업가 특강과 YEEP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창업 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기획부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자료 제작, 발표,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에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워나간다.

교육은 7월 16일 교내 창업경진대회와 성과공유회로 마무리된다. 학생들은 팀별 시제품을 전시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한식 교장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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